뵈요 봬요 구별 방법

뵈요 봬요 구별 방법

이번 시간에는 뵈요와 봬요의 구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단어들 역시 혼동하기 쉬운 맞춤법 중에 하나인데요. 발음상으로는 거의 똑같기 때문에 말할 때는 상관이 없지만 직접 한글로 쓰려고 할 때 조금 난처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뵈요 vs 봬요

뵈요 봬요 구별 방법

1. 토요일 저녁에 뵈요.
2. 토요일 저녁에 봬요.

둘 중에 맞는 표현은 어떤 걸까요? 정답은 2번입니다.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뵈 자리에 하]를, [봬 자리에 해]를 넣어서 어색하지 않게 말이 되는 표현을 찾으면 됩니다.

 

 

 

뵈요 vs 봬요

1. 토요일 저녁에 하요. (뵈 > 하)
2. 토요일 저녁에 해요. (봬 > 해)
이렇게 변경했을 때 2번이 말이 되죠?

 

 

내일 뵈요봬요

내일봬요

1. 그럼 내일 뵈요.
2. 그럼 내일 봬요.
정답은 2번입니다. 여기서도 헷갈리면 뵈 자리에 하를, 봬 자리에 해를 넣어보면 됩니다. 그렇게 바꿔 보면 그럼 내일 하요와 그럼 내일 해요로 바뀝니다. 내일 하요라는 말은 이상하죠? 그래서 맞는 표현은 2번, 그럼 내일 봬요가 되겠습니다.

 

 

다음에 뵈요봬요

다음에봬요

1. 다음에 뵈요. (X)
2. 다음에 봬요. (O)
맞는 표현은 역시 다음에 봬요가 되겠고요.

 

 

이따 뵈요봬요

1. 이따 뵈요. (X)
2. 이따 봬요. (O)
역시 이따 하요, 이따 해요로 변환되기 때문에 맞는 표현은 이따 봬요로 써 주시면 됩니다.

 

 

 

뵐게요봴게요

뵐게요

1. 이따 뵐게요.
2. 이따 봴게요.
이런 경우는 어떤 것이 정답일까요? 뵐게요와 봴게요도 비슷한 방법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요. 뵈 자리에 하를, 봴 자리에 해를 넣어보면 할게요와 핼게요로 바꿀 수 있죠. 이번에는 1번이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어 1번 뵐게요가 정답입니다.

 

 

뵈어요

기본적으로 웃어른을 존대할 때 사용하는 [뵈다]는 [보이다]의 준말입니다. 앞에서와 같이 [뵈요]라고 쓰면 틀린 표현이지만 [뵈어요], [뵈어서], [뵐], [뵈어], [뵈니] 등으로 사용하는 것은 맞는 표현입니다. 내일 뵈요는 틀린 표현이지만, 내일 뵈어요는 맞는 표현인 것이죠.

  • 처음 뵈요. (X)
  • 처음 봬요. (O)
  • 처음 뵈어요. (O)
  • 처음 뵈었다. (O)
  • 처음 뵀다. (O)
  • 처음 뵙겠습니다. (O)
  • 너를 뵐 면목이 없다 (O)
  • 마침 찾아 뵈려던 참이었습니다. (O)

 

 

봬가 사용되는 경우만 외우면 OK

봬가 사용되는 경우

대부분은 뵈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봬가 사용되는 경우인 [봬요]와 [뵀다]만 기억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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